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평양 전투 (문단 편집) ===== [[불멸의 이순신]] ===== [[불멸의 이순신]]에서도 간략하게 다루었다. 전황이 계속 악화되자 평양으로 도망온 선조가 다시 의주로 떠나기로 결정하고 [[윤두수]]가 시간벌이를 위해 남기로 하지만, 다음 장면에 윤두수가 의주로 오면서 1차 전투는 생략되었다. 조선군이 계속 밀리자 명나라에서 지원군을 보내왔는데, 명군 지휘관 [[조승훈]]은 왜놈들 별거 아니라고 큰소리를 땅땅 치면서 꾸준히 패배 플래그를 적립한다. 그리고 일본군이 철수한다는 첩보가 들어오자[* [[소서행장|고니시]]가 여기서 계락을 꾸미는데, 병력을 철수하는 척하여 백성들과 첩자들을 속인 후 일부 백성들의 가족을 인질로 잡아 일본군이 철수한 것으로 증언하라고 요구한다.] 바로 진격했는데, 아니나다를까 성문이 텅 비어있었다. 조승훈은 왜놈들이 천병의 기세에 눌려 도망쳤다고 비웃으며 [[김명원]]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성안에 진입하지만 기습을 당해 대패. 퇴각하라를 외친 후 [[빤스런|그대로 압록강을 건너면서]] 조승훈이 패배를 조선 탓으로 돌렸다는 나레이션이 나온다.(2차 평양성 전투) 이후 [[이원익]]과 김명원이 조선군 단독으로 평양성 탈환을 시도해 성문을 간신히 돌파했지만 일본군의 공격을 못 이기고 퇴각한다. 3차 전투는 30초 정도로 간단하게 찍었다. 4차 전투는 1593년 2월 이여송의 명군이 평양성을 탈환하고 내려오다 벽제관에서 패했다고 언급만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